대구 삼덕동의 대구미술관 부속동에서 ‘보이는 수장고’ 언론 공개 행사가 13일 열렸다. 전시 기능을 갖춘 새 수장고에선 조각과 공예 작품 60여 점을 관람할 수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