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룩스 대사 "FTA 협상으로 양국 협력 심화 기대"

올해는 특히 영국대사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KQ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함께해 한·영 문화 교류에 의미를 더했다. K팝 최초로 1년 내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TOP5에 세 차례 오른 그룹 에이티즈(ATEEZ)의 리더 홍중이 건배사를 맡았고, 글로벌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룹 싸이커스(Xikers)의 리더 민재가 행사 사회를 맡았다.

임다연 기자 all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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