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17년 만에 11월 최대 폭설…경복궁 '설경 속으로' 이솔 기자 입력2024.11.27 17:51 수정2024.11.28 01:31 지면A1 117년 만의 11월 폭설로 밤새 하얗게 뒤덮인 해외 실시간 토토사이트의 설경을 27일 시민들이 휴대폰 카메라로 담고 있다. 이날 서울 18㎝를 비롯해 수원(23.5㎝) 인천(14.8㎝) 등 수도권에 기상 관측 이후 11월 기준 가장 많은 눈이 내렸다. 28일 오전까지 폭설이 예상돼 출퇴근길에 큰 불편이 우려된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