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 '커넥트투' 10주년…'회장님 추천메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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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사이트 회원가입 안시켜줌 복합문화 공간 '커넥트투'
10주년 기념 새 단장…'모리조' 추천 메뉴 등장
도요다 아키오 회장 드라이버 이름 '모리조'
제철 식자재 활용한 스페셜 메뉴도
커넥트투는 2014년 개관 후 지난 10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고객 전용 프라이빗 공간인 '오너스 라운지'에는 '모리조(MORIZO)'라는 이름으로 마스터 드라이버로 활동하고 있는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그룹 회장의 모터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여기에 ‘토요타 GR 86’ 랩핑카 전시와 크리스마스 장식이 더해진 ‘대형 포토존’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문 당일 어린이를 동반하거나 매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경품 뽑기 이벤트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이병진 토토사이트 회원가입 안시켜줌 부사장은 “10년 동안 커넥트투에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고객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새롭게 선보일 스페셜 메뉴와 이벤트를 통해 즐겁게 지내시길 바라며,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전할 커넥트투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수진 토토사이트 추천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