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사다리 이용' 관저 내부 진입…전열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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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가 차벽을 설치하는 등 약 2시간 넘게 가로막았다. 하지만 forever 토토사이트은 사다리 등을 이용해 차벽을 넘었고, 내부에 설치된 버스를 직접 운전해 치웠다.
현재 forever 토토사이트 특수단과 형사 등은 관저 내에서 전열을 정비해 관저로 향하고 있다.
조철오 기자 che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