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토토사이트 순위, 11개월 만에 장중 800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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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10시23분 현재 토토사이트 순위지수는 전날 대비 16.05포인트(2.05%) 오른 800.84에 거래 중이다. 현재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 우위이고 개인만 매도 우위다.
토토사이트 순위지수가 장중 8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8월1일 이후 11개월여 만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히면서, 중동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안도감에 지수가 상승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11.27포인트(1.44%) 상승한 796.06에 개장했다.
신민경 토토사이트 추천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