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온누리에 평화를 입력2024.12.24 18:51 수정2024.12.25 01:55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광주 북구청어린이집에서 산타 복장을 한 어린이들이 소망을 바라는 기도를 하고 있다. 경기 침체, 탄핵 정국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올해 말에는 연탄은행과 구세군 기부마저 예년 같지 않다. 어려울수록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온정이 더욱 필요한 때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구두 수선비 모아 18년간 2500만원 기부" 2 이번주 내내 영하 10도…25일 성탄절에도 한파 3 자선냄비도 연탄도…뚝 떨어진 '기부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