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중구 신당동 봉제공장에서 비타임 토토가 발생한 가운데 출동한 소방 관계자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김범준 기자
3일 서울 중구 신당동 봉제공장에서 비타임 토토가 발생한 가운데 출동한 소방 관계자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김범준 기자
3일 서울 중구 신당동의 5층 규모 건물 2층의 봉제공장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비타임 토토가 발생했다. 이 불로 60대 여성 1명이 사망했고, 60대 남성 1명이 전신에 화상을 입었다. 이외 3명이 경상을 입었다.
3일 서울 중구 신당동 봉제공장에서 비타임 토토가 발생한 가운데 출동한 소방 관계자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김범준 기자
3일 서울 중구 신당동 봉제공장에서 비타임 토토가 발생한 가운데 출동한 소방 관계자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김범준 기자
소방 당국과 경찰은 "남성이 시너를 뿌렸다"는 다수의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방화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비타임 토토 원인을 조사 중이다.
3일 서울 중구 신당동 봉제공장에서 비타임 토토가 발생한 가운데 출동한 소방 관계자들이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3일 서울 중구 신당동 봉제공장에서 비타임 토토가 발생한 가운데 출동한 소방 관계자들이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