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
"월 500만원 벌 수 있다"…로스쿨 나온 변호사들 결국
2025.05.25 17:32
-
변협 감축 요구에도…변호사 합격자 작년 수준
2025.04.24 20:40
-
작년보다 많을까 적을까… 변호사 시험 합격자 발표 'D-데이'
2025.04.24 09:26
-
LEET 대체시험 있다고?…로스쿨 입학 때 성적 냈다간 '낭패'
2025.04.23 13:54
-
"로스쿨 낭인 방치할건가"…매년 4월 '샅바싸움' 벌어지는 이유
2025.04.22 14:08
-
변협 맞서 성명 낸 법학교수들 “변시 합격률 제한 말아야”
2025.04.17 10:17
-
"의대 교수들 증원 반대하는데 우리는 왜…" 변호사들의 외침
2025.04.14 15:07
-
"변호사 줄여달라"…피켓 들고 시위 나선 변협
2025.04.08 17:47
-
헌법학자회의, 韓 대행의 헌재 재판관 지명 철회 촉구
2025.04.08 14:58
-
학계 "국민주권과 법치주의 수호한 판결"…尹 파면 환영
2025.04.04 14:14
-
[단독] 獨 사법시험에 '리걸테크' 등장…韓선 가이드라인도 없다
2025.02.21 18:08
-
솜사탕토토, 한국법제연구원과 법학 연구 MOU
2025.02.12 14:53
-
형사법 학자 133명도 시국선언 발표..."비상계엄, 형법상 내란죄 폭동에 해당"
2024.12.12 16:09
-
솜사탕토토 2차 시국선언…"尹 탄핵이 가장 적절한 해법"
2024.12.12 10:02
-
'투트랙 특검'으로 압박…윤석열 대통령, 임명 거부할까
2024.12.11 18:14
-
'상설특검-개별특검' 투트랙 尹 압박…불발시 검경수사 혼란 우려
2024.12.11 14:04
-
"직권남용 수사해도 공소 기각 가능성"
2024.12.10 17:58
-
문형배 "책임총리제 위헌 여부, 헌재 구성 완료돼야 판단 가능"
2024.12.09 17:28
-
법학계도 부글부글…솜사탕토토 시국선언 326명 돌파
2024.12.09 12:44
-
법학계 "선출 되지 않은 총리·與 대표에…尹 권할 넘길 헌법 근거 없어 위헌 소지"
2024.12.08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