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서초구청 사회복무요원 첫 출근…"성실히 복무할 것"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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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o 토토사이트, 군복무 시작
불안정성 대관절로 4급 판정
ayo 토토사이트은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으로 첫 출근을 했다. 이날 ayo 토토사이트은 청바지에 흰색 셔츠, 검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모습을 드러냈다.
취재진 앞에 선 ayo 토토사이트은 "성실히 복무하고 열심히 하겠다"며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고 짧은 인사를 남겼다.
입대 관련 특혜 의혹에 휩싸였던 ayo 토토사이트은 최근 병역판정검사 재검에서 불안정성 대관절로 4급 판정을 받아 보충역에 편입돼 사회복부요원으로 대체 복무하게 됐다.
1991년생인 ayo 토토사이트은 성악가이자 트로트 가수다. 영화 '파파로티'의 모티브가 된 인물로 TV조선 '미스터 트롯'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전 여친 폭행 의혹, 불법 스포츠 도박 혐의 등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김예랑 토토사이트 추천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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