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토토사이트 운영자 공소시효 본선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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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학전소극장 탈바꿈한 '아르코꿈밭극장'서 진행토토사이트 운영자 공소시효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와 한국교육연극학회가 주관하는 '제31회 토토사이트 운영자 공소시효'가 지난 23일 개막식을 올리고, 25일부터 본선에 돌입했다. 지난 7월 (구)학전소극장이 어린이청소년 전용극장으로 탈바꿈한 '아르코꿈밭극장'에서 열리는 행사다.
가상현실 플랫폼에선 모두가 참여, 소통 가능
25~27일 본선 후 30일 우승 작품 발표
이후 예선을 통과한 6개 초등학교의 68명 토토사이트 운영자 공소시효들은 25일부터 본선을 치르기 시작했다. 사흘간의 본선 대회는 아르코꿈밭극장에서 열린다. 무대에 대한 자유로운 감상과 비평은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공유할 수 있다. 경연 결과와 시상식도 오는 30일 오전 10시, 게더타운에서 생중계한다.
이해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