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 이사장은 “과학기술인의 안정적 노후를 지원하는 공제회 설립 취지를 지키면서 안정적 자산 운용을 통해 공제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인공제회는 지난해 기준 14조7543억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13만 명에 이르는 회원 부담금이 주 재원이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