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업과 투자사가 대거 합류함에 따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글로벌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기대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구축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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