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재무설계 및 경제교육을 지원하는 ‘서울 리(Re)테크’를 다음달 1일부터 운영한다. 1 대 1 맞춤형 재무 상담과 수준별 정규과정 및 특강(총 106개) 등을 제공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이면 누구나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