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솜사탕토토 위한 맞춤형 교통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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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브리프
경상남도가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교통 서비스를 확대한다. 현재 도내 특별교통수단은 430대로 올해 5대를 증차해 총 435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14개 시·군에서 903대를 운영 중인 바우처택시도 함안군·고성군 등 미도입 4개 군에 배정해 전 시·군에서 950대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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