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VS 호텔] 비엔나, 토토사이트 클럽비 인기 최고 호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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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한국인들만큼 야무진 여행자가 있을까? 서비스와 분위기, 위치, 가성비까지 꼼꼼하게 따지는 한국인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호텔이라면 분명히 이유가 있다. 한국인들로 붐비는 ‘믿고 가는 호텔들’, 오스트리아 비엔나 편.
![[호텔 VS 호텔] 비엔나, 토토사이트 클럽비 인기 최고 호텔은?](https://img.hankyung.com/photo/202505/AM.40579887.1.jpg)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귀족처럼 여행하고 싶다면 제격인 호텔. 19세기 귀족들의 사교 장소였던 도시 궁전을 럭셔리 부티크 호텔로 레노베이션한 곳이다.

![[호텔 VS 호텔] 비엔나, 토토사이트 클럽비 인기 최고 호텔은?](https://img.hankyung.com/photo/202505/AM.40579888.1.jpg)
![[호텔 VS 호텔] 비엔나, 토토사이트 클럽비 인기 최고 호텔은?](https://img.hankyung.com/photo/202505/AM.40579891.1.jpg)
호텔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마치 시간 여행을 떠나온 듯한 착각을 하게 만든다. 녹색 대리석과 황동, 벨벳이 어우러져 1920년대 아르데코 감성을 자아내는 공간 덕분. 초현실주의풍의 예술 작품과 크리스털 샹들리에는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호텔 VS 호텔] 비엔나, 토토사이트 클럽비 인기 최고 호텔은?](https://img.hankyung.com/photo/202505/AM.40579893.1.jpg)
비엔나에는 오래전 세워진 건축물의 역사를 그대로 끌어안은 호텔이 많다. 이곳 역시 1950년대에 세워진 상공회의소를 새단장한 곳이다. 토토사이트 클럽비 1950년대 오스트리아 모더니즘과 비엔나의 전통적인 디자인을 통해 이곳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호텔 VS 호텔] 비엔나, 토토사이트 클럽비 인기 최고 호텔은?](https://img.hankyung.com/photo/202505/AM.40579892.1.jpg)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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