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올림피아토토, 이어령의 '창조정신' 해외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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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문학관과 K문화예술 협약

유신열 신세계디에프 대표(왼쪽)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문학과 예술의 새로운 가치를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 장관 부인인 강인숙 영인문학관장(오른쪽)은 “문학과 예술이 디지털로 융합해 새로운 문화 향유의 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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