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앞둔 워런 버핏이 남긴 '복잡한 기후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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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는 재생에너지 강자이면서도 화석연료의 주요 투자자다. 지난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차기 CEO 그레그 에이블은 160억 달러 규모의 재생에너지 투자를 강조하면서도 시스템의 안정성을 위해 다른 5개 석탄발전소는 여전히 필요하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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