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가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 사회적기업 프리웨일과 손잡고 경계선지능 청년을 대상으로 금융 교육을 진행한다고 29일 발표했다. 토스는 6개월 동안 대면 교육을 통해 경계선지능 청년들이 올바른 금융 습관을 길러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지난 28일 프리웨일 본사에서 열린 첫 번째 교육에 10명의 청년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