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자율주행·토토사이트 has jinju 등 미래먹거리 창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7개분야 43개 현안사업 추진
충청남도가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7개 분야, 43개 현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도는 올해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인공지능(AI)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AI인증지원센터 건립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AI 전환 공모 사업도 추진한다. 지역 특화(디스플레이) 제조AI센터와 AI반도체지원센터 공모도 준비한다.
지난해 5월 예타를 넘은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생태계 구축 후속 사업인 스마트모듈러센터는 다음달까지 설계 공모를 시작해 2028년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철도IT운영센터는 지난달 KTX 천안아산역 인근에서 첫 삽을 떴다. 2027년 준공하는 게 목표다.
스마트 농축산업 조성을 위한 글로벌 스마트팜 콤플렉스와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 축산단지도 올해 주요 추진 과제로 꼽힌다.
홍성=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지난해 5월 예타를 넘은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생태계 구축 후속 사업인 스마트모듈러센터는 다음달까지 설계 공모를 시작해 2028년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철도IT운영센터는 지난달 KTX 천안아산역 인근에서 첫 삽을 떴다. 2027년 준공하는 게 목표다.
스마트 농축산업 조성을 위한 글로벌 스마트팜 콤플렉스와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 축산단지도 올해 주요 추진 과제로 꼽힌다.
홍성=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 토토사이트 추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