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도내 의료산업 분야 기업의 유럽 진출 및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할 기업 6곳을 6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전시회는 뒤셀도르프 국제 전시장에서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영상·진단 의료기기, 병원설비, 실험실 장비, 실험용품, 정보기술(IT) 시스템·솔루션 등 의료산업 전 품목이 전시 대상이다